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울 칼리버 시리즈 (문단 편집) === 미형 캐릭터 게임으로서 === 미소년, 미소녀들이 나오는 게임으로서 남녀 팬들에게 고르게 인기를 얻은 장수 시리즈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돈이 되는 미소녀들을 많이 찍어내면서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와 함께 3D 미소녀 게임의 대표격으로 불렸다. 물론, 잊을 만 하면 헐벗은 미청년들도 자주 추가된다. 그러다가 [[소울 칼리버 2]]는 '''게임 역사상 최초로 [[바스트 모핑|히프 모핑 및 허벅지 모핑]] 도입하는 게임'''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시리즈가 되었다(...). 4편에서는 미녀캐만 줄창 추가되었고 DOA 시리즈와의 좋은 승부를 이루었다. 그리고 4편과 5편의 감독이었던 오다시마 다이시가 공개한 '''공식 [[슴가]] 차트'''(...). 참고로 키도 알 수 있다. [[파일:external/cache.gawkerassets.com/breastsize.jpg|width=580]] 소울칼리버 4의 여성캐릭터들. 왼쪽부터 아이비, 세츠카, 소피티아, 타키, 카산드라, 힐데, 티라, 성미나, 샹화, 탈림, 에이미. 180cm는 아이비가 유일하며 세츠카가 175cm가량 된다. 반면 155cm이상은 상당히 많다. 155cm미만은 샹화, 탈림, 에이미뿐. 같은 회사의 격투게임인 [[철권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하라다 PD의 말에 의하면 [[철권 7]]부터의 여성 캐릭터 모델링은 소울 칼리버 쪽에서 맡았다고 한다. 철권 시리즈 스태프들 중에서 여캐 모델링을 예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없다보니 소울 칼리버 쪽에다 부탁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철권 시리즈는 유저들 사이에서 여캐의 떡대가 넓다든지 여캐 얼굴이 마네킹 닮았다든지 하는 모델링에 대한 지적이 상당히 많다. 최신 작품인 철권 7에서도 똑같은 이야기가 나올 정도.] 반면에, 팬들의 평가에 따르면 철권 제작팀이 [[몬스터]]의 디자인은 소울 칼리버보다 훨씬 리얼하게 잘 만든다는 평판이 있다.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제작사인 남코도 잘 알고 있었는지 남코의 다른 게임에서도 이와 관련된 패러디가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면 남코의 플레이스테이션 야구 게임인 월드 스타디움 3편에서는 '''소울 캬바레'''라는 패러디 광고가 나오고 그 광고 안에는 아이비와 타키의 포트레잇이 그려져 있는 식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